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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민  2020.12.1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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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남집사님의 소감문에 감동이 넘칩니다.
            이제 목자 목녀로 꿈의 교회를 상경적인 교회로 든든하게 세우시길 기대합니다.
          • 송성심  2020.12.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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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남 예비목녀님의 글을 읽고 도전이 되네요. 아들 며느리가 있는 연세에도 주님의 소명을 발견하시고 걸음을 떼며 나아가시는 모습이 꿈의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이 이루어가실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 김창대  2020.12.1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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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집사님께서는 이미 준비가 되어 계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의 교회에 방문했을 때 집사님께서 차려주신 밥상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임재혁집사님과 양성남집사님 가정을 통해 크고도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가실줄 믿습니다.
          • 송성희  2020.12.11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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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는 꿈의 교회에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이 하나님의 소명을 깨달아 함께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신앙생활하시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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