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한번 질끈 감으면 편하고 탄탄한 길이 있음에도 그길을 버리고 주님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좁고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가시며 주님의 재자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목사님, 사모님의 삶을 통해 저에게 더 큰 은혜와 도전이 있었습니다. 꿈의 교회가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교회로 든든히 세워져 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에 글을 읽으며 성령님 감동이 느껴집니다
얼굴도 뵌적이 없지만 목사님을 위해 기도 하게 하시는 하나님... 엘리야가 사환에게 무엇이 보이냐고 가서 보고 오라하였을때 "손바닥 만한 구름이 몰려옮니다"
엘리야는 이제 됬다..
꿈의 교회에 목사님과 사모님과 같은 마음을 품은 한 목자 목녀 가정을 통하여 영혼이 구원 되어지는 단비가 내릴것입니다
목사님 사모님을 위하여 꿈의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사역 이전에 관계" 참으로 중요한 말씀 이라 생각 합니다.
깨어진 그릇에는 은혜가 넘칠 수 없듯이.. 우리의 관계 속에서 나의 욕심만이 드러납니다.
죽어야 하는데.... 라는 말뿐... 아직도 그대로인 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회개하며 주께 간구 합니다.
박 하 정.
박향숙 2016.04.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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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 2016.04.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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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 2016.04.13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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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더욱 많이 받으세요.
홍문일 2016.04.1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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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교회 홈페이지까지 찾아 오셔서 인사를 해주시다니 저희들이 더 감동을 받습니다.
김창대 2016.04.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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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숙 2016.04.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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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교회의 뜨거운 부훙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김선희 2016.04.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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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뵌적이 없지만 목사님을 위해 기도 하게 하시는 하나님... 엘리야가 사환에게 무엇이 보이냐고 가서 보고 오라하였을때 "손바닥 만한 구름이 몰려옮니다"
엘리야는 이제 됬다..
꿈의 교회에 목사님과 사모님과 같은 마음을 품은 한 목자 목녀 가정을 통하여 영혼이 구원 되어지는 단비가 내릴것입니다
목사님 사모님을 위하여 꿈의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송성희 2016.04.1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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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모님과 꿈의 교회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도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힘내세요^^
송성심 2016.04.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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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감사한 일입니다...영혼구원이 이루질때 그 기쁨이 우리모두의 마음을 위로하며 칭찬해주시는
하나님의 위로가 목사님과 사모님 교회모든성도님들에게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jessica64 2016.05.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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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그릇에는 은혜가 넘칠 수 없듯이.. 우리의 관계 속에서 나의 욕심만이 드러납니다.
죽어야 하는데.... 라는 말뿐... 아직도 그대로인 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회개하며 주께 간구 합니다.
박 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