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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민  2020.12.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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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준 형제님 그래서 가정교회가형제님을 살렸다는 말씀을 하셨군요. 앞으로 낮은 울타리 교회의 기둥같은 목자가 기대됩니다.
          • 한송이  2020.12.0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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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멘..!!
            일상으로 돌아가 바쁘셨을텐데 후기 감사해요~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부족하지만 섬김의 기쁨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미 준비된 분들을 보내 주셔서 저희 시아누크빌목장에서는 하나님이 하신일에 동참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낮은 울타리교회에서 귀한 디딤돌로 사용 받으실 김영준 형제님과 편지현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우리는 무명하나 유명한자로 감사히 선한길을 걸어 보아요~~^^
          • 송성심  2020.12.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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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에 낮은울타리교회에 갔을때 심규환목사님 정희주사모님의 선하신 모습에 하나님이 주신 열정의 모습이 기억이납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으라는 교회의 존재목적을 함께 이루어보아요~
          • 김창대  2020.12.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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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준형제님 부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일에 기쁨으로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김지나  2020.12.0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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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힘든 일을 겪으시고도 하나님의 선한 뜻을 신뢰하시는 믿음의 고백이 인상깊었습니다.. 두 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
          • 송성희  2020.12.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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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김이 탁월한 목자목녀님을 만나셨군요..ㅎㅎ 귀한 교회와 목장을 세우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에 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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