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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 2015.09.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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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한 2015.09.06 06:17
송성희 2015.09.06 08:18
이일하 2015.09.07 08:27
한송이 2015.09.08 16:07
홍문일 2015.09.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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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 2015.09.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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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삶과 섬김가은데 성령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백한 2015.09.06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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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cheese platter는 혹시 놀부의 아내가 흥부의 뺨을 때리던 그것인가요? ㅋㅋㅋ
송성희 2015.09.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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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이 모자라 노래가 입에서 막 나오네요..
이일하 2015.09.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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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생이 모자랄지도 모릅니다.
우리모두 섬기며 사랑하며 살도록 기도합니다.
한송이 2015.09.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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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일 2015.09.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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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올려야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