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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 2018.05.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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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희 2018.05.05 13:36
홍문일 2018.05.06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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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 2018.05.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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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희 2018.05.0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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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 첫만남에 저희를 공항 주차장으로 안내하실때 낡은 양복에 종종걸음으로 가시는 뒷모습을 보며 울컥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의 성도들을 향한 섬김과 헌신 그리고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려는 순수한 열정에 저 또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홍문일 2018.05.06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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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꿈의교회가 비신자들의 영혼구원이 일어나고 제자로 세워져가는 역사가 계속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