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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백한  2015.09.0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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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를 더 사랑해주고 애칭도 불러주며 다가가 보면 어떨까요?
            "네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가족인 내아내를 사랑하지 못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그러면 우리 남편들도 더 대접받고 사랑받으며 살지 않겠습니까?
            "간 큰 남자"... 어렵지 않아요...
            오늘 부터 작은 나의 변화로 간 큰 남자가 됩시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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