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N
  • JOIN
  • 가정교회360
  • 전체메뉴
<목장모임교안>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은 심정으로

 

<목장모임교안>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은 심정으로

본문 :누가복음 8:40-52

43.무리 가운데 열두 해 동안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있었는데 [의사에게 재산을 모두 다 탕진했지만] 아무도 이 여자를 고쳐주지 못하였다.

44.이 여자가 뒤에서 다가와서는 예수의 옷술에 손을 대니, 곧 출혈이 그쳤다.

45.예수께서 물으셨다. "내게 손을 댄 사람이 누구냐?" 사람들이 모두 부인하는데, 베드로가 말하였다. "선생님, 무리가 선생님을 에워싸서 밀치고 있습니다."

46.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누군가가 내게 손을 댔다. 나는 내게서 능력이 빠져나간 것을 알고 있다."

47.그 여자는 더 이상 숨길 수 없음을 알고서, 떨면서 나아와 예수께 엎드려서, 그에게 손을 댄 이유와 또 곧 낫게 된 경위를 모든 백성 앞에 알렸다.

48.그러자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지난주 설교를 요약해 보십시오. (말씀요약담당자가 없으면 돌아가면서 담당자를 세워주세요)

 

 

1. 본문에 등장하는 여인은 어떤 상황과 환경에 있었습니까? ( 43)

 

 

 

2. 혈루증을 가지고 있는 여인이 예수님께 나아가서 옷자락을 만지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까? 또 여인의 병은 어떻게 치료되었습니까? (44)

참고: 여자가 피를 흘리는 동안 눕는 잠자리는 모두 ...부정하고, 그 여자가 앉는 자리도..모두 부정하다. 누구나 이런 것들에 다으면 부정하다, ( 레위기15:26-27)

 

 

3.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주변에서 밀고 밀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니 이 여인이 외에도 많은 사람이 예수님과 접촉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여인에만 예수님의 치유의 능력이 나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44-46)

 

 

4 당신에게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는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