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N
  • JOIN
  • 가정교회360
  • 전체메뉴
  •  귀한 섬김에 감사드리며...
    등록일 2021.10.03 조회수 359 추천 0
  • 댓글8  윗글  아랫글

          • 송성심 아제르바이잔  2021.10.03  20:03

            답글    수정    삭제    신고

          • 초원모임에서 만난 목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에서 영혼을 향한 열정을 조세되어 감사했습니다
            늦게 가정교회를 알게되어 아쉽다고 말씀하시면서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감사하다고 하시는 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
            앞으로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하여 일하실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며 자카르타목장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김현정  2021.10.03  20:09

            답글    수정    삭제    신고

          • 토요일 낮.. 목사님 사모님 결단시간에.. 깜짝 놀라며 ‘광국이형!!’’을 외치던 남편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어요..ㅋㅋ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목사님사모님~~^^
          • 우경일 뭄바이  2021.10.03  20:45

            답글    수정    삭제    신고

          • 겸손하시고 다정해보이시는 목사님 사모님을 보며 가정교회와 잘 맞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안효림 뭄바이 목장  2021.10.03  20:51

            답글    수정    삭제    신고

          • 오늘 초원 모임에서 함께한 시간에 너무 좋고 감사했어요. 목세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모데 교회 잊지 않고 기도합니다♡
          • 한용호 하은혜 자카르타 목장  2021.10.03  21:02

            답글    수정    삭제    신고

          • 저희에게 섬김의 기쁨을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눠주신 기도제목 가지고 계속 정직하게 중보하고 있겠습니다 ^---^
          • 최정헌  2021.10.03  21:29

            답글    수정    삭제    신고

          • 형과 누나를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반가워 저도 모르게 소리를 쳤습니다. ㅋㅋ 목사님 되셔서 더 기뻤고, 세미나에서 만나서 더더욱 기뻤습니다. 잃어버린 형과 누나를 찾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 김창대  2021.10.04  05:48

            답글    수정    삭제    신고

          • 나에게 사랑이 없었으며 내가 아직 철이 들지 않았다며 지신을 낮추는 목사의 고백을 들으며 다른 교회 성도들 앞에서 이런 고백을 하실 수 있는 목사님은 이미 신약교회 화복을 위한 일에 준비되신 분 이시며 사랑이 넘치는 분 이시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저희에게 섬김의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송영민  2021.10.04  07:53

            답글    수정    삭제    신고

          • 박광국 목사님 이승애 사모님 두분의 순수함이 느껴졌니다. 그리고 이번 목세를 열심을 다하여 참여하시는 모습도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 휼륭하게 가정교회를 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시드니에서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 이름 :

          • 비밀번호 :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