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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민  2020.12.10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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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두성 형제님 예수영접하신지 두달 밖에 안됬다고 말씀하셨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 이번 평세가 최고의 선물이 되었다니 놀랍고 감사하네요.
          • 황교희  2020.12.1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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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님과 함께했던 평신도세미나,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 결단의 시간에서 흘린 뜨거운 눈물을 주님께서 모두 보고 계셨으리라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송성심  2020.12.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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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지 못했던 평생의 문제가 풀리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마음에 평화를 찾으셨다는 글에 감동이 됩니다.
            정두성 형제님의 결단처럼 확신의 믿음위에 서있는 형제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김창대  2020.12.1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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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의 확신을 유통하는 삶으로 주님의 든든한 제자로 새워져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송성희  2020.12.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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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이 줄수 없는 평화와 기쁨을 맞보셨네요..하나님께서 형제님을 통해 하실일들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 박향숙  2020.12.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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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브라함같이 정두성 형제님을 사용하실 하나님이 기대가 됩니다! 그날 주님께 받은 그 모든 것들 잊지 않고 평생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정두성 형제님 되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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