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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 2020.12.08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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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심 2020.12.08 07:19
김창대 2020.12.08 17:46
이백한 2020.12.09 15:55
황교희 2020.12.10 18:44
송성희 2020.12.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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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 2020.12.08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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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심 2020.12.0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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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대 2020.12.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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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한 2020.12.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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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길에 동참하시는 그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계속 두 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황교희 2020.12.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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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희 2020.12.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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