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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심 2020.12.0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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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란 2020.12.08 15:10
김창대 2020.12.08 17:57
송성희 2020.12.11 11:02
정성문 2020.12.1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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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심 2020.12.0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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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란 2020.12.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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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대 2020.12.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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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희 2020.12.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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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문 2020.12.1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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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길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목녀님의 헌신과 희생의 섬김을 기억하시고 기뻐 받으십니다
섬기시는 목장과 교회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