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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일을 마치고 리조트로 가는길에 깜깜한 밤이되어 별을 보려고 차를 멈추었는데 아주 저멀리 구름뒤에 번개가 소리없이 번쩍이더라구요.
번쩍일때마다 구름뒤로 빛이 생겨 빛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저마다 사진을 찍지만...
역시 카메라에 다 담을수 없는..ㅠ
아침엔 캥거루와 눈도 마주쳐보고, 셀카도 찍어보고~
감사하게 날이 너무 좋아 물놀이도 했습니다.
목자님은 도를 닦으시는걸까요?
ㅎㅎㅎ 귀여운 우리 목장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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