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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해도
소리없이 다른사람을 위해
일하는 당신은
이미 가슴속에
솔로몬의 성전보다 아름다운 그것을
가진 사람입니다
어제 산 핸드폰이 이미
구식이 되어버리는 시대에
항상 같은자리에 변함없는 마음으로
누군가의 편함을 위해
일하는 당신은
이미 마음속에
평화의 강이 흐르는 사람입니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던
그 옛날의 말씀안에서
이제
당신과 우리
소망의 언덕을 향해 손을 내밀때
마음에 흘러 넘치는 고백 하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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