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지도 않은 후기를 또 작성합니다. ^^ㅎ
채소도 잘먹는 착한 어린이
형수님께서 맛있는 카레를 요리해 주셨습니다.
예찬 형제와 함께 여러가지 의문점과 같이 성경역사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
간식
수박
윤택형님께서 빌려주신 소중한 통역설교에 관한 책입니다. 큰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성경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모임을 아쉽게 마쳤습니다.
2주후에 가진 통역팀 모임입니다. 이번에도 아쉽게 성혁형님은 참석을 못했습니다. 베란다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윤택형님께서 맛있게 구워주신 고기의 모습...
왠지 제가 도와드려야 할거 같았지만 허기져서 그랬는지 그냥 계속 열심히 먹기만 했습니다...;;
후식으로 먹은 단 포도
오늘 모임에서는 크리스찬으로서의 가정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
부족한 저에게 통역설교의 사역을 시키시는 하나님께
많은 기도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때론 버겁기도 하고 잘 되지 않아 속상하기도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더욱 하나님께 지혜를 갈구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