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아 멈추어라

읽을말씀:여호수아10:1-14
6 기브온 사람들은 길갈 진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전갈을 보냈다. "이 종들을 버리지 마십시오. 속히 우리에게로 와서 우리를 구출하여 주십시오.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산간지방에 거주하는 아모리 왕들이 연합군을 이끌고 우리를 공격하였습니다."
8 그 때에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그들을 너의 손에 넘겨 주었다.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수 없을 것이다."
12 주님께서 아모리 사람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신 날에, 여호수아가 주님께 아뢰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보는 앞에서 그가 외쳤다. "태양아, 기브온 위에 머물러라! 달아, 아얄론 골짜기에 머물러라!"
13 백성이 그 원수를 정복할 때까지 태양이 멈추고, 달이 멈추어 섰다.

기브온이 이스라엘과 화친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가나안 남쪽 아모리 족속 5 왕이 연합을 하여 기브온을 공격합니다. 기브온이 도움을 요청하고 이스라엘을 귀찮은 전쟁에 휩싸입니다. 그런데 결과는 하나님의 기적같은 방법으로 승리를 경험하게하십니다.
우리는 의지와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일에 휘말리면서 생각지도 못한 일의 현장에 서기도 합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휘말린 일을 돕고 순종했을 뿐인데 나의 생각보다 빠르게, 놀랍게, 풍성하게 하나님의 기적같은 역사를 봅니다.
이유없이 휘말린 사건이 때로는 나에게 복이됩니다.
귀찮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이유를 모를 부름과 섬김 속에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