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를 제거해주셨습니다.

읽을말씀:여호수아5:1-9
8 백성이 모두 할례를 받고 나서 다 낫기까지 진 안에 머물러 있었다. 9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이집트에서 받은 수치를, 오늘 내가 없애 버렸다." 그리하여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고 한다.

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처음 하신 명령은 할례를 행하라는 것입니다.
대적앞에서 움직일 수 없는 몸에 상처를 낸다는 것은 몰살당할 위험에 빠질 수 있음에도 여호수아는 순종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살아오면서 받은 수치를 모두 제거해 주십니다.

우리는 삶공부를하며 말씀앞에, 그리고 목장에서 사람들앞에서 자신의 과거의 수치와 아픔을 드러냅니다.
과거의 수치와 아픔을 들으며 우리 모두 그런 수치와 아픔을 가지고 있음을 공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신의 부족한 모습, 수치와 아픔을 드러내며 순종하는 이들의 모든 수치를 제거하시고 회복의 은혜를 주심을 경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