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씨가 있는 사람

읽을말씀:요한1서 2:1:28-3:12
1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베푸셨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의 자녀라 일컬어 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9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그가 하나님에게서 났기 때문입니다
10 하나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가 여기에서 환히 드러납니다. 곧 의를 행하지 않는 사람과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이 아닙니다.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난 사람이기에, 그 사람 안에는 하나님의 씨 곧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자녀라면 습관적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설령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죄를 짓더라도 성령이 탄식하심을 알고 바로 죄를 회개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씨가 우리를 인도해 그분의 거룩함을 닮아 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마귀에게 속한 사람은 그 안에 거룩한 말씀이 없기에 죄짓는 것을 꺼리지 않고 죄책감도 느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죄의 지배를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살며 서로 사랑합니다. 작은 죄라도 경계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소속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