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은 패망, 겸손이 생명입니다"
읽을말씀:오바댜1:1-14
3 네가 바위 틈에 둥지를 틀고, 높은 곳에 집을 지어 놓고는, '누가 나를 땅바닥으로 끌어내릴 수 있으랴' 하고 마음 속으로 말하지만, 너의 교만이 너를 속이고 있다.
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꾸민다 하여도, 네가 별들 사이에 둥지를 튼다 하여도, 내가 너를 거기에서 끌어내리고야 말겠다. 나 주의 말이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십니다. 에돔은 사해 남동쪽 산악 지대에 위치한 난공불락의 천연 요새에 거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형적 우세를 믿고 절대 안전하다며 자만했습니다.
하나님이 필요 없다 생각할 만큼 교만해졌고, 결국 하나님은 스스로 높아진 에돔을 땅에 끌어내리겠다고 경고하십니다.
교만은 창조주요 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망각한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교만하면 우리의 부와 권력, 지혜와 힘은 일순간에 사라집니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겸손하게 행하는 것이 지혜요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