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가정을 세우십시오"
읽을말씀:느혜미야10:1-32
30 "우리는 딸을 이 땅의 백성과 결혼시키지 않는다. 우리는 아들을 그들의 딸과 결혼시키지 않는다.
31 이 땅의 백성이 안식일에 물건이나 어떤 곡식을 내다가 팔더라도, 안식일에나 성일에는, 우리가 사지 않는다. 일곱 해마다 땅을 쉬게 하고, 육 년이 지난 빚은 모두 없애 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며 믿음의 가정을 세우기 위하여 서명을 합니다.
이땅의 사람들과 결혼 시키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과 결혼 후에 믿음의 정체성을 잃어버릴것에 대한 경고입니다. 학벌 좋고, 돈많고, 직장좋은... 같은 기준이 아니라 믿음을 우선하여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것을 우선하라는 것입니다. 결혼을 통하여 이방인이 믿음의 공동체로 들어온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자신의 평생을 드려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피나는 헌신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결혼은 서로 보기 좋은 세상적 조건이 아닌 영적인 기준을 따라 선택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안식일과 성일에는 자신의 이익이나 즐거움을 위하여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우선 순위를 두고 받은 은혜와 축복은 세상에 흘려 보내는 그런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