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보이지 않는 시간에도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읽을말씀: 느혜미야2:1-10
2 "안색이 좋지 않구나. 아픈 것 같지는 않은데, 무슨 걱정되는 일이라도 있느냐?"
4."네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왕께서 또 나에게 물으셨다. 나는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나서,
5.왕에게 말씀드렸다. "임금님께서 좋으시면, 임금님께서 소신을 좋게 여기시면, 소신의 조상이 묻혀 있는 유다의 그 성읍으로 저를 보내 주셔서, 그 성읍을 다시 세우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느혜미야에게 길이 보이지 않는 넉 달은 피말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다리는데 응답하지 않는 시간, 쓸데없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좌절하고 근심합니다. 그 시간은 우리를 푹익히시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괜한 낭비를 하지 않으십니다.
느혜미야는 그동안 기도하던 것의 기회가 왔습니다. 그러나 왕의 질문에 대답하기를 멈추고 하나님께 먼저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왕에게 그동안 기도하며 준비한 것을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마음에 바라는 것이 눈앞에 있을지라도, 먼저 기도하는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