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읽을말씀 : 스가랴 11장 1~17절


4.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잡아먹힐 양 떼를 길러라.

5. 양 떼를 산 사람들이 그것들을 잡아도 그들에겐 죄가 없다. 그것들을 판 사람은 즐거워서 말한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내가 부유하게 됐다.' 그러나 그들의 목자들 조차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6.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다. "내가 더 이상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사람들을 그 이웃의 손과 왕의 손에 넘겨줄 것이다. 그들이 이 땅을 치겠지만 내가 그들의 손에서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구해 주지 않을 것이다."

7. 내가 잡아먹히게 될 불쌍한 양 떼를 기를 것이다. 내가 막대기 두 개를 가졌다가 하나는 '은총'이라 부르고 또 하나는 '연합'이라 부르며 그 막대기로 양 떼를 돌보았다.


하나님은 잡혀먹힐 양 떼를 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양떼를 산 사람들에겐 죄가 없습니다. 양떼를 판 자들에 마음에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이 없습니다.

세상 속에서 힘겹게 살고 있는 나의 양들을 주님은 보살피고, 지키라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이 넘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을 보고도 긍휼한 마음이 없는 목자는 못된 목자입니다.

주님은 잡혀먹게 될 불쌍한 양떼를 기를 것이다라고 친히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주님이 맡겨주신 양떼를 어떻게 돌보고 있는지 묵상해 봅니다.

그들을 향한 긍휼한 마음이 있는지. 그들을 바른길로 안내하고 있지는. 오늘 목자의 자리에서 나를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