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어려움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누구나 다 삶의 어려움 가운데 살아갑니다. 
그때 우리는 무엇을 붙들고 바라봅니까?
오늘 다윗은 어려움과 문제로 인해 요동하는 자신을 향해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만이 참 반석이시고, 구원이시며, 요새이시고, 피난처 이시기 때문입니다. 
바라기는 하나님을 붙들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복된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적용질문: 내 마음이 흔들릴 때 나를 지탱해주는 반석은 무엇입니까?

읽을말씀: 시편 62:1-12
5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내 희망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다.      
6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7 내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내 견고한 바위이시요, 나의 피난처이시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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