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러앉아 살아야 할 땅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유다 백성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바빌로니아 왕을 두려워하여 이집트로 도망가지 말고, 유다땅에 눌러앉아 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구원하여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눈앞에 보이는 잘될것 같은 길을 가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붙들 하나님의 말씀하심은 무엇일까요? 그 말씀하심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복된 하루가 될수 있길 소망합니다.
적용질문: 현재 나는 어떤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까? 눈에 보이는 안전과 편안함을 따릅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따라갑니까?
읽을말씀: 예레미야 42:1-14
10 너희가 이 땅에 그대로 머물러 살면, 내가 너희를 허물지 않고 세울 것이며, 내가 너희를 뽑지 않고 심겠다.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렸으나, 이제 내가 뜻을 돌이켰다.
11 너희가 지금 두려워하고 있는 그 바빌로니아 왕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너희를 구원하여 주고, 그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려고 하니, 너희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 주의 말이다.
12 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서, 바빌로니아 왕이 너희를 불쌍히 여겨, 너희를 고향 땅으로 되돌려 보내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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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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