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구조되니라
폭풍가운데 배가 부서져 죽을 위기에 놓여 있었지만, 몰타섬을 발견하여 마침내 살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비가 내린뒤라서 날씨가 추워져, 추위라는 계속된 위기가운데 있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몰타섬 사람들의 친절을 받게 하십니다. 불을 피워서 추위에 떠는 이들을 섬기게 하신것입니다.
우리도, 세상의 폭풍과 어려움을 만나 고난의 길을 가는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따뜻한 섬김과 사랑의 위로를 할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 섬김과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게 될줄 믿습니다.
적용질문: 오늘 내가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섬김으로 따뜻하게 영접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읽을말씀: 사도행전27:38 - 28:2
43 그러나 백부장은 바울을 구하려고 병사들의 의도를 막고, 헤엄 칠 수 있는 사람들은 먼저 뛰어내려서, 뭍으로 올라가라고 명령하였다.
44 그리고 그 밖의 사람들은 널빤지나, 부서진 배 조각을 타고 뭍으로 나가라고 명령하였다. 이렇게 해서, 모두 뭍으로 올라와 구원을 받게 되었다.
1 우리가 안전하게 목숨을 구한 뒤에야, 비로소 그 곳이 몰타 섬이라는 것을 알았다.
2 섬 사람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친절을 베풀어 주었다. 비가 내린 뒤라서 날씨가 추웠으므로, 그들은 불을 피워서 우리를 맞아 주었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
# 큐티인 구독을 앱으로 한국어 영어로 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