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바울은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 민족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기 원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떠나 이방인에게로 먼저 보내겠다고 하십니다.
크신 하나님의 뜻안에서는 지금 이방인에게 먼저 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하심과 우리의 생각이 다를때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순종할수 있다면, 하나님의 뜻가운데 사용되어지는 복된 자의 삶을 살아갈수 있게 될줄 믿습니다.
적용질문: 내가 가고 싶었던 곳과 주님이 보내시는 곳이 달라서 고민한 적이 있습니까? 지금 주님이 나를 보내시려고 하는 자리는 어디입니까?
읽을말씀: 사도행전22:17-29
19 그래서 내가 말하였습니다. '주님, 내가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가는 곳마다 회당에서 잡아 가두고 때리고 하던 사실을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20 그리고 주님의 증언자인 스데반이 피를 흘리고 죽임을 당할 때에, 나도 곁에 서서, 그 일에 찬동하면서, 그를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21 그 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 사람들에게로 보내겠다' 하셨습니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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