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더라

바울의 말이 오랫동안 지속 될 때, 창문에 걸터앉아서 졸던 유두고라는 청년은 삼층에서 떨어져 죽게됩니다. 
그러나 그 청년을 끌어안고 아직 살아있다 라고 말하는 바울의 말이 끝난 후 사람들은 유두고가 살아난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이들은, 하나님의 크신 위로하심을 받게 됩니다. 
죽음과도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은 능히 다시 살리신다 라는 기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바라기는 능력의 하나님을 붙들고 의지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할때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하심이 우리들의 삶속에 가득할줄 믿습니다. 

적용질문: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은혜를 어떻게 기억하며 감사하고 있습니까?

읽을말씀: 사도행전20:1-12
9 유두고라는 청년이 창문에 걸터앉아 있다가, 바울의 말이 오랫동안 계속되므로,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몹시 졸다가 삼 층에서 떨어졌다. 사람들이 일으켜 보니, 죽어 있었다. 
10 바울이 내려가서, 그에게 엎드려, 끌어안고 말하기를 "소란을 피우지 마십시오. 아직 목숨이 붙어 있습니다" 하였다.      
11 바울은 위층으로 올라가서, 빵을 떼어서 먹고 나서, 날이 새도록 오래 이야기하고 떠나갔다. 
12 사람들은 그 살아난 청년을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래서 그들은 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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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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