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손이 함께 하시매 

성령이 임하면 두려움 속에서도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데반의 죽음 이후에도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은 전해졌듯이, 주님이 함께하시면 어떤 상황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동행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 적용 질문
나는 오늘 무엇을 간절히 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읽을말씀: 사도행전 11:19~30
19 스데반에게 가해진 박해 때문에 흩어진 사람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디옥까지 가서, 유대 사람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
20 그런데 그들 가운데는 키프로스 사람과 구레네 사람 몇이 있었는데, 그들은 안디옥에 이르러서, 그리스 사람들에게도 말을 하여 주 예수를 전하였다.
21 주님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니, 수많은 사람이 믿고 주님께로 돌아왔다.
22 예루살렘 교회가 이 소식을 듣고서,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보냈다.
23 바나바가 가서, 하나님의 은혜가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였고, 모든 사람에게 굳센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라고 권하였다.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주님께로 나아왔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