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사울은 주님의 제자들을 잡기 위해 위협하며 살기를 띠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마스쿠스 가까이에 이르렀을때 주님께서 사울에게 나타나 말씀하십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사울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위협하였지만, 예수님을 직접적으로 핍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것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과 주님은 하나이기에 그런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한 교회입니다. 오늘 우리가 사랑하고 섬겨야 할 한 교회의 지체는 누구인가요? 그들에게 주의 사랑을 전하는 시간이 있길 소망합니다.
적용질문: 내가 예수님을 박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족과 이웃을 함부로 대하는 것이 예수님을 박해하는 것임을 인정합니까?
읽을말씀: 사도행전9:1-19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마스쿠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환한 빛이 그를 둘러 비추었다.
4 그는 땅에 엎어졌다. 그리고 그는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는 음성을 들었다.
5 그래서 그가 "주님, 누구십니까?" 하고 물으니,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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