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가 된 모세
이집트 공주에 의해 길러진 모세는 40살이 되었을 때, 자기 동족인 이스라엘 사람들의 사정을 살펴 볼 생각이 났습니다.
그러다 자기 동족 한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을 보고, 그의 편을 들어 이집트 사람을 때려 죽입니다.
인간적인 마음에 모세는 자신의 생각이 맞다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로인해 모세는 결국 이방땅으로 도망가는 신세가 됩니다.
오늘 우리들의 삶가운데, 나의 생각을 고집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 시간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질문: 내 의협심과 혈기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한 적은 없습니까?
읽을말씀: 사도행전7:17-29
23 모세가 마흔 살이 되었을 때에, 그의 마음에 자기 동족인 이스라엘 사람의 사정을 살펴 볼 생각이 났습니다.
24 어느 날 그는 자기 동족 한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을 보고, 그의 편을 들어, 이집트 사람을 때려 죽여서, 압박받는 사람의 원한을 풀어 주었습니다.
25 그는 [자기] 동포가 하나님이 자기 손을 빌어서 그들을 구원하여 주신다는 것을 깨달을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그들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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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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