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견고한 성
하나님은 스스로 예루살렘의 요새이자 피난처이심을 알리셨습니다. 하나님의 요새를 본 이방 사람들은 두려움에 휩싸여 도망쳤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 성을 영원히 안전하게 지켜 주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라는 견고한 성, 곧 주님 안에 거할 때 안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님 안에 머물러 있을 때 어떤 영적 공격에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디에 머물고 있습니까?
적용 질문: 내가 참된 평안과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읽을말씀: 시편 48:1~14
1 주님은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그의 거룩한 산에서 그지없이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다.
2 우뚝 솟은 아름다운 봉우리, 온 누리의 기쁨이로구나. 자폰 산의 봉우리 같은 시온 산은, 위대한 왕의 도성,
3 하나님은 그 성의 여러 요새에서, 자신이 피난처이심을 스스로 알리셨다.
4 보아라, 이방 왕들이 함께 모여 맹렬히 쳐들어 왔다가
5 시온 산을 보자 마자 넋을 잃고, 혼비백산하여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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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