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못한 자신의 잘못
우리들은, 타인에게는 엄격하면서도 자신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한 우리 자신의 모습을 자주 찾아볼수 있습니다 .
자신의 잘못을 못보고 다른이들의 잘못만을 탓하며 살아갈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레위인은 자신의 잘못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문제가 해결되지 않게 됩니다.
우리 자신의 잘못을 먼저 볼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잘못을 예수님을 힘입어 하나님께 회개할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할때에 하나님의 해결하심을 보게 되며 주님안에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될줄 믿습니다.
읽을말씀: 사사기20:1-11
4 그러자 죽은 여자의 남편인 그 레위 사람이 대답하였다. "나는 첩을 데리고 베냐민 사람의 땅에 있는 기브아로 간 적이 있습니다. 하룻밤을 묵을 셈이었습니다.
5 그 날 밤에 기브아 사람들이 몰려와서, 나를 해치려고, 내가 묵고 있던 집을 둘러쌌습니다. 그들은 나를 죽이려 하였으나, 나 대신에 내 첩을 폭행하여, 그가 죽었습니다.
6 내가 나의 첩의 주검을 토막 내어 이스라엘이 유산으로 받은 모든 지역으로 보낸 것은, 그 들이 이스라엘에서 이처럼 음란하고 수치스러운 일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7 여러분은 모두 이스라엘 자손이 아니십니까? 이제 여러분의 생각과 대책을 내놓으십시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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