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을 위한 신상

단지파가 라이스 성을 정복하고 행한 일은 자기들이 섬길 우상을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힘쓰지 않고, 자신들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우상을 만든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기준이 하나님을 향하지 있지 않고,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옳은 것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삶의 기준과 예배의 기준은 어디에 있습니까?
바라기는 하나님이 기준되어 하나님 백성의 삶을 살아내는 오늘이 되길 소망합니다. 

적용질문: 나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까? 내 욕심을 채우려는 수단으로 삼고 있진 않습니까?

읽을말씀: 사사기18:21-31
29 그들은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을 단이라고 불렀다. 그 성의 본래 이름은 라이스이다. 
30 단 지파 자손은 자기들이 섬길 신상을 세웠다. 그리고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손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이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갈 때까지 그 일을 맡았다.      
31 그들은,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는 동안, 내내 미가가 만든 우상을 그대로 두고 섬겼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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