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이라 하니라
영적인 눈이 어두어 주님의 천사를 알아보지 못하였던 마노아 부부였지만, 천사가 알려준대로 아들 삼손을 나실인으로 키웁니다.
그렇게 거룩히 구별되어 자라난 삼손은 주님께서 내리시는 복을 받으며 주님의 영이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도 또한 거룩히 구별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구하며 성령님의 함께 하심을 구할수 있어야 합니다.
바라기는 오늘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여 거룩히 구별된 선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시간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질문: 나는 눈에 보이는 복을 구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복과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까?
읽을말씀: 사사기13:15-25
23 그러자 그의 아내가 그에게 말하였다. "만일 주님께서 우리를 죽이려 하셨다면 우리의 손에서 번제물과 곡식예물을 받지 않으셨을 것이며, 또 우리에게 이런 모든 일을 보이거나 이런 말씀을 하시지도 않으셨을 겁니다."
24 그 여인이 아들을 낳고서, 이름을 삼손이라고 하였다. 그 아이는 주님께서 내리시는 복을 받으면서 잘 자랐다.
25 그가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에 있는 마하네단에 있을 때에, 주님의 영이 처음으로 그에게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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