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넘겨주신 날
시스라는 구백대의 철 병거와 군대로 이스라엘을 공격하려 하였습니다.
그에 비해 이스라엘 군대는 너무나 연약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 수많은 철병거와 군대를 패하게 하시니, 이스라엘은 승리하게 됩니다.
이처럼 불가능할 거라 생각되는 일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면, 승리하게 됩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삶속에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더욱 붙들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질문: 내가 두려워하는 철 병거는 무엇입니까?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믿습니까?
읽을말씀: 사시기4:11-24
14 드보라가 바락에게 말하였다. "자, 가십시오. 오늘이 바로 주님께서 시스라를 장군님의 손에 넘겨 주신 날입니다. 주님께서 친히 그대 앞에 서서 싸우러 나가실 것입니다." 그래서 바락은 만 명의 병력을 이끌고, 다볼 산에서 쳐내려갔다.
15 주님께서 시스라와 그가 거느린 모든 철 병거와 온 군대를 바락 앞에서 칼날에 패하게 하시니,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서 뛰어 도망쳤다.
16 바락은 그 병거들과 군대를 이방인의 땅 하로셋에까지 뒤쫓았다. 시스라의 온 군대는 칼날에 쓰러져, 한 사람도 남지 않았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
# 큐티인 구독을 앱으로 한국어 영어로 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