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의 통치자
르무엘 왕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이요 왕으로써 나아가야 할 바른길을 알려줍니다.
억울하고 고통가운데 있는 이들을 위해 공의로운 재판을 하여, 그 억울함과 고통을 자유케 해주라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우리가 이루어야 할 공의로운 모습은 무엇일까요?
바라기는 자기 죄로 인해 고통하며 죽어가는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을 전하는 복된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질문: 내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그도 구원받아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읽을말씀: 잠언 31:1-9
6 독한 술은 죽을 사람에게 주고, 포도주는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 주어라.
7 그가 그것을 마시고 자기의 가난을 잊을 것이고, 자기의 고통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8 너는 벙어리처럼 할 말을 못하는 사람과 더불어,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의 송사를 변호하여 입을 열어라.
9 너는 공의로운 재판을 하고, 입을 열어, 억눌린 사람과 궁핍한 사람들의 판결을 바로 하여라.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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