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이 죽어서, 이제는 남편도 아들도 없이 슬퍼하며 외로이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과부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 여인을 보시고 가엽게 여기시어 울지말라고 말씀하시며, 죽은 과부의 아들을 살려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슬픔가운데 있는 자기 백성을 돌보신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어찌할수 없는 문제와 걱정과 슬픔이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예수님께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돌보심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바라기는 오늘의 삶속에서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예수님의 돌보심 가운데 거하는 복된 하루가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누가복음 7:11-17
13 주님께서 그 여자를 보시고, 가엾게 여기셔서 말씀하셨다. "울지 말아라."
14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서, 관에 손을 대시니, 메고 가는 사람들이 멈추어 섰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젊은이야,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라."
15 그러자 죽은 사람이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예수께서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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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