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타산을 뛰어 넘는 관계

다윗은 사울 왕에게 쫒기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다윗의 최고의 친구가 됩니다.
요나단과 다윗은 서로 지켜주기로 언약을 맺습니다. 요나단은 다윗에게 자신의 생명처럼 아낍니다.
다읫과 요나단의 관계가 이해타산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것은 두 사람 사이에 하나님이 계신 언약적인 관계였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이익이 사라지면 쉽게 깨어버리거나 관계가 어려워집니다.  우리들의 관계가 이해타산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관계가 되려면 하나님이 맺어준 언약적 관계임을 믿고있어야 합니다.

읽을말씀: 사무엘상20:1-23
16.그런 다음에 요나단은 다윗의 집안과 언약을 맺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다윗의 원수들에게 보복하여 주시기를 바라네."
17.요나단은 다윗을 제 몸처럼 아끼는 터라, 다윗에게 다시 맹세하였다.
23.오직 우리가 함께 약속한 말에 대해서는, 주님께서 길이길이 자네와 나 사이에 증인이 되실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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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