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곳
다윗은 악인들의 모임보다는 주님의 영광이 머무르는 곳을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세상의 헛된 것들, 악한것들에 마음이 있지 않고, 주님 계신곳을 사모하며 주님의 영광이 머무르는 그곳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다윗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마음이 있는곳에 발걸음이 향하게 됩니다.
우리가 오늘 생각하고 바라보는 곳은 어디입니까? 또 우리의 발걸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바라기는 다윗과 같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또 주님을 향하여 나아간다고 고백하시며, 주님과 동행하시는 오늘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시편 26:1-12
5 나는 악인들의 모임에서 그들과 어울리기를 싫어하고, 한자리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6 주님, 내가 손을 씻어 내 무죄함을 드러내며 주님의 제단을 두루 돌면서,
7 감사의 노래를 소리 높여 부르며, 주님께서 나에게 해주신 놀라운 일들을 모두 다 전하겠습니다.
8 주님, 주님께서 계시는 집을 내가 사랑합니다. 주님의 영광이 머무르는 그 곳을 내가 사랑합니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