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신 하나님

 

 엘리후는 욥에게 하나님이 하신 일이 얼마나 위대하고 대단하신지를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항상 옳았고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라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셔서 우리의 지식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없고, 감히 헤아릴 수도 없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에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과 크신 능력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겪는 고난이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이해도 안될 때도 있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항상 옳고 우리의 지혜로 감히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계확하심이 있음을 믿습니다. 

 

읽을말씀: 욥기 36:17-33

  1. 하나님의 업적은 늘 찬양받아 왔습니다. 욥 어른도 하나님이 하신 일을 찬양하셔야 합니다.
  2. 온 인류가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았습니다. 사람은 멀리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봅니다.
  3.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셔서, 우리의 지식으로는 그분을 알 수 없고, 그분의 햇수가 얼마인지도 감히 헤아려 알 길이 없습니다.
  4. 을 증발시켜서 끌어올리시고, 그것으로 빗방울을 만드시며,
  5. 구름 속에 싸 두셨다가 뭇 사람에게 비로 내려 주십니다.
  6. 하나님이 구름을 어떻게 펴시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며, 그 계신 곳 하늘에서 나는 천둥소리가 어떻게 해서 생기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7. 온 하늘에 번개를 보내십니다. 그러나 바다 밑 깊은 곳은 어두운 채로 두십니다.


*묵상하기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