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사 죽으신 후 제자들은 자신들도 예수님처럼 죽을까 두려워 문을 걸어 잠그고 숨어 있었습니다. 그때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찾아오셔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으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평화가 있으라는 말로인해 두려움의 사슬이 끊어지고 예수님 대신 성령님과 동행하며 부활의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자가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의 모든 두려움, 걱정과 염려가 끊어집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의 안에 평화가 넘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부활의 소망과 기쁨이 생깁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하나님을 뜻을 이 땅 가운데 이루는 복음자가 됩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만나 우리안에 두려움이 떠나가고 평안과 안식이 가득하며, 예수님의 소망과 기쁨을 전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읽을말씀: 요한복음 20:19-31
19. 그 날, 곧 주간의 첫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이 무서워서,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와서, 그들 가운데로 들어서셔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말을 하셨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보고 기뻐하였다.
21.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시고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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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