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의 말, 영의 말
나는 어떤 말을 하며 사는가? 엘리후는 진실되고 정직한 말을 한다고 합니다. 혀가 말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엘리후 처럼 정직하고 진실된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주시는 말이 아니면 정직하고 바른 혀의 말이 상대방을 아프게 할 수있습니다.
우리는 정직한 혀의 말을 넘어서 사람을 살리는 영의 말을 해야 합니다,
읽을말씀: 욥기 33:1-12
1 욥 어른은 부디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2이제 내 마음 속에 있는 것을 말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내 입 속에서 혀가 말을 합니다
3나는 지금 진지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진실을 말하려고 합니다.
4하나님의 영이 나를 만드시고, 전능하신 분의 입김이 내게생명을 주셨습니다.
*묵상하기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