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잊어버리지 맙시다 

욥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자신이 베푼 은혜를 상대방이 잊어버리거나 무시하는 경우에 큰 상처를 받게 됩니다. 
‘나는 절대 그렇지 않을거야...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사람의 은혜는 잊어버리지 않아도,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지도 않고, 자신의 시간표에 맞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그 순간들이 있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삶속에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말고 감사하며, 주변에 주의 사랑을 전하고 사랑하며 섬기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의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욥기 30:1-15
1 그런데 이제는 나보다 어린 것들까지 나를 조롱하는구나. 내 양 떼를 지키는 개들 축에도 끼지 못하는 쓸모가 없는 자들의 자식들까지 나를 조롱한다. 
2 젊어서 손에 힘이 있을 듯하지만, 기력이 쇠하여서 쓸모가 없는 자들이다. 
3 그들은 가난과 굶주림에 허덕여서 몰골이 흉하며, 메마른 땅과 황무지에서 풀뿌리나 씹으며, 
4 덤불 속에서 자란 쓴 나물을 캐어 먹으며, 대싸리 뿌리로 끼니를 삼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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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