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의 예수님"
읽을말씀:마태복음2:13-23
14 요셉이 일어나서, 밤 사이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19헤롯이 죽은 뒤에...23 나사렛이라는 동네로 가서 살았다. 이리하여 예언자들을 시켜서 말씀하신 바, "그는 나사렛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예수님도 이민자셨습니다.
이민자란 남의 땅에 가서 사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 먼 타국에 까지와서 사는 이유들이 다양합니다.
이유가 어떠하든 남의 땅에 살다보니
특별히 비자가 없어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이민초기 나 또한 남에 땅에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았기에 더 그렇습니다.
이민자의 어려움은 비자 뿐만 이 아닙니다.
외로움, 말이 안통하는 답답함...등 어찌 말로 다합니까?
어려운 일이 생기면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하지만 ...
이민자들은 이제 여기가 사명의 땅입니다.
예수님도 이민자샀다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하늘 높은 곳에서 이 땅으로
베들레헴에서 이집트로
이집트에서 갈리리로
그래서 이민자의 마음을 이해 하십니다.
예수님이 이민자가 되신 것은
오직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사명때문이었습니다.
이제 나의 본향은 하늘나라이고
내가 이곳에 이민자로 사는 이유는 맡겨주신
사명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