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오나니...”
읽을말씀: 이사야21:11-12
11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12.파수꾼이 이르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 하더라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여러분
이제 어두웠던 밤의 시간은 지나고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기도처럼
여러분의 선 그곳이 하나님 주시는
은총의 새 아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
오 주여,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 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곳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뿜입니다.
.....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나이다.
그저 경계의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 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