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을 향한 규례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라고 하시며, 제사장 으로써 속죄제와 속건제를 드릴 때에 어때야 하는지에 대한 규례를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사장들에게 제물을 바칠 때에도, 그리고 제물을 먹을 때에도, 피 묻은 옷을 빨 때에도, 제물을 담았던 그릇을 씻을 때에도, 어때야 하는지 말입니다. 그것은 '거룩'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심과 같이 제사장도, 그리고 제사장이 드리는 제물도, 제사장이 드리는 제사도 '거룩해야 했습니다.' 

신약성경에 성도는 하나님께서 부름 받은 '왕과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제사장으로써의 지켜야 될 하나님의 말씀을] 말입니다. 

읽을말씀: 레위기 6:24~7:10

24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5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속죄제사를 드리는 규례는 다음과 같다. 속죄제사에 바치는 제물은 번제물을 잡는 자리 곧 주 앞에서 잡아서 바쳐야 한다. 그것은 가장 거룩한 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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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