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는 의논, 살리는 의논 

종교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실리를 따져가며, 예수님을 죽이려 의논하고,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모든 사람을 살리려고 예고하고 계셨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그들의 형제들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의 체면과 자존심만을 생각하며 예수님을 죽이려 했지만, 예수님은 자신을 희생하심으로 백성을 먼저 생각하시고 그들을 살리기 위해 어린양이 되심을 자초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실리와 체면과 자존심을 따지다보니, 복음은 생각지도, 전하지도 않고 나만 생각하며 살고 있지는 않을까요! 그렇치 않으면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것을 헌신하며 예수처럼 살려고 노력하고 있을까요! 

오늘 말씀 앞에 깊이 묵상해 봅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 26:1~16

2 너희가 아는 대로,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인데, 인자가 넘겨져서 십자가에 달릴 것이다. 
3 그 즈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는 대제사장의 관저에 모여서, 
4 예수를 속임수로 잡아서 죽이려고 모의하였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