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 같은 신은 없습니다. 

미가 선지자는 오늘 주님을 이렇게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주님, 주님 같으신 하나님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살아 남은 주님의 백성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진노하시되, 그 노여움을 언제까지나 품고 계시지 않고, 기꺼이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십니다.] 아멘 
미가 선지자는 하나님에 대한 끝없는 믿음을 입술로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영원하시고, 한 없는 사랑을 찬양합니다. 

이런 미가 선지자의 믿음의 고백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나의 고백과 믿음은 어떠할까요? 정말 내 주 같은 분 없으심을 우리는 믿고, 그런 주님을 의지하며 살고 있을까요? 
다시 한 번 무너졌던 나의 믿음과 삶이 회복되길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읽을말씀: 미가 7:14~20

18 주님, 주님 같으신 하나님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살아 남은 주님의 백성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진노하시되, 그 노여움을 언제까지나 품고 계시지는 않고, 기꺼이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십니다. 
19 주님께서 다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주님의 발로 밟아서, 저 바다 밑 깊은 곳으로 던지십니다. 
20 주님께서는 옛적에 우리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며, 아브라함에게 인애를 더하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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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