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is impossible


 ‘여기에 있는 산이 저기로 옮겨진다’라는 말을 듣는 다면 우리는 어떤 생각이 들까요? 이 큰 산이 어떻게 옮겨진다는 말인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바로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 능력이 주님이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처럼 귀신을 내 쫓지도,  병을 치유할 능력도 없지만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 만한 능력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삶속에 큰 산같은 문제 앞에서, 남들은 불가능이라 말하는 순간에서도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능력의 주님을 만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서 17:14-27

  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같이 있어야 하겠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에게 참아야 하겠느냐? 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 
  2. 그리고 예수께서 귀신을 꾸짖으셨다. 그러자 귀신이 아이에게서 나가고, 아이는 그 순간에 나았다.
  3. 그 때에 제자들이 따로 예수께 다가가서 물었다. “우리는 어찌하여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까?” 
  4.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의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에서 저기로 옮겨가라!’ 하면 그대로 될 것이요, 너희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