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의 가라지

 

예수님은 천국의 비밀을 겨자씨 한 알과 누룩으로 설명합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깯다는 말씀을 통하여 조금씩 성장하고 변하고 있다면 천국의 삶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라지 비유를 통하여 밭에는 알곡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라지가 있다고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적용하는 삶이 없다면 내안에 뿌려진 가라지는 무럭 무럭 자랄 것입니다. 

알곡인생과 가라지 인생은 심판날에 완전히 다른 결말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깨달아 가라지 인생이 아닌 알곡인생이 되게하소서  

 

본문말씀: 마태복음 13:31-43

36.그 뒤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서, 집으로 들어가셨다. 제자들이 그에게 다가와서 말하였다. "밭의 가라지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십시오."

37.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밭은 세상이다. 좋은 씨는 그 나라의 자녀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자녀들이다.

39.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요, 추수 때는 세상 끝 날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다.

40.가라지를 모아다가 불에 태워 버리는 것과 같이, 세상 끝 날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41.인자가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죄짓게 하는 모든 일들과 불법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을 자기 나라에서 모조리 끌어 모아다가,

42.불 아궁이에 쳐 넣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43.그 때에 의인들은 그들의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 묵상하기

 

* 적용하기

 

* 감사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