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이 [귀신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 하나]를 예수님께 데려 왔고, 예수님은 그를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하지만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님을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 그가 치유 되었다고 하며, 예수님께 나아가려 하는 사람들을 막아섭니다. 
우리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면, 사탄으로 부터 결박당해 죄의 종 노릇하며 살게 될 지도 모릅니다. 
예수님은 우리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를 삶 가운데 경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때 성령의 능력으로 고침 받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영적인 눈과 귀는 제대로 떠져 있는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마태복음 12:22~30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는 너희에게 왔다. 
29 사람이 먼저 힘 센 사람을 묶어 놓지 않고서, 어떻게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세간을 털어 갈 수 있느냐? 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털어 갈 수 있다. 
30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사람은 헤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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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 기도